목회칼럼
조금(A little)
2012-02-04 00:15:00
길현주
조회수 2679
엘리자베스 노벨이란 사람이 쓴 ‘조금’(A little)이란 글이 있습니다.
설탕을 조금 써도 음식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비누를 조금 써도 몸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햇볕이 조금 비춰도 새싹이 힘차게 자라 날 수 있습니다.
연필이 조금 남아도 아름다운 글 한 편을 쓸 수 있습니다.
양초가 조금 남아도 주위에 환한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조금 웃는 아기 웃음은
참 이상도 하지요
조금 웃는 아기 웃음이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쁩니다.
항상 큰 것이 좋고,
많이 가지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잔잔한 깨달음을 줍니다.
‘조금’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다고 불평하지 말고 작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적은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적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아무리 큰 것, 많은 것을 가져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작고 별것 아닌 것을 가지고도 만족하고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스펄전목사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딧불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호롱불을 주시고,
호롱불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을 주시고,
촛불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주신다.
적은 것이라도 감사하면 계속 감사의 제목이 생깁니다.
그리고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하면 웃게 됩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워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조금’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조금’만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설탕을 조금 써도 음식의 맛을 낼 수 있습니다.
비누를 조금 써도 몸을 깨끗하게 만들 수 있습니다.
햇볕이 조금 비춰도 새싹이 힘차게 자라 날 수 있습니다.
연필이 조금 남아도 아름다운 글 한 편을 쓸 수 있습니다.
양초가 조금 남아도 주위에 환한 빛을 밝힐 수 있습니다.
조금 웃는 아기 웃음은
참 이상도 하지요
조금 웃는 아기 웃음이 이 세상에서 제일 예쁩니다.
항상 큰 것이 좋고,
많이 가지는 것이 행복이라고 생각하는 우리들에게 잔잔한 깨달음을 줍니다.
‘조금’만 있어도 충분하다는 것입니다.
‘조금’만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적다고 불평하지 말고 작은 것을 가지고도 감사하며 사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입니다.
적은 것에 감사하지 못하고, 적은 것에 만족하지 못하면
아무리 큰 것, 많은 것을 가져도 만족할 수 없습니다.
그렇지만 작고 별것 아닌 것을 가지고도 만족하고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스펄전목사님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반딧불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호롱불을 주시고,
호롱불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촛불을 주시고,
촛불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햇빛을 주시고,
햇빛을 감사하는 사람에게는 하나님의 영광의 빛을 주신다.
적은 것이라도 감사하면 계속 감사의 제목이 생깁니다.
그리고 감사하면 행복해 집니다. 마음이 따뜻해집니다.
감사하면 웃게 됩니다. 감사하면 아름다워집니다.
하나님의 은혜가 내 삶에 계속 머물게 됩니다.
‘조금’만 있어도 충분합니다.
‘조금’만 있어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습니다.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골 3: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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